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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릭남 & 웬디 - 봄인가 봐 91  |  PREV  NEXT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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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꽃이 내린 버스 정류장에
날 데려다주다
꼭 내 손을 잡는 너 때문에
나 놀랐어
아주 오래전부터 숨겼던
내 맘이 들킨 걸까
부는 바람에 실린 우리에게 번진
This is love
내 마음에 내려와 사뿐히 내려와
네 어깨 위에도 벌써 내린 그 이름
봄인가 봐
우리 잡은 손 틈 사이
얇아진 외투 사이
어느새 스며들어 우릴 변화시킨
봄이 왔나 봐
첨엔 그랬어 편한 친구
혹 동생 같았어
치마를 입고 꾸민 모습에도
놀라지 않았어
뭐가 우릴 지금
이렇게 바꿔 놓은 걸까
Maybe it’s crazy
Can I call you my baby Yeah
내 마음에 내려와 사뿐히 내려와
네 어깨 위에도 벌써 내린 그 이름
봄인가 봐
우리 잡은 손 틈 사이
얇아진 외투 사이
어느새 스며들어 우릴 변화시켜 Oh
우리 서로에 기대어 잠든 벤치
투명한 하늘에 물든
Sweet cherry blossom
늘 이러면 좋겠다 Yeah
우릴 바꾼 그 이름 봄봄봄 봄 Ooh
널 사랑해 너를 사랑해
사랑해 널 Yeah
넌 봄이 돼줘 항상 나는 꽃이 될게
서로를 녹여주고
열리게 해주면 좋겠다
안 보이던 마음과 마음
마주한 시선 사이
겨우내 숨어있던 꽃이 피었나 봐
봄이 왔나 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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