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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유 - 새 신발 126  |  PREV  NEXT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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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 오래 기다렸니
지루했지 I run and I run and I run and I run
나 지금 기분이 딱 완벽해
나를 시무룩하게 만들 생각은 마

에나멜 플랫 슈즈 위 따다닥
빨간 뾰족구두를 신고 또각
키가 큰 거울 앞에 다가가
한 바퀴 사뿐히 빙그르르

아직 춤춰요 Mr.분홍신
앞코를 부딪혀 like 도로시
발에 꼭 맞는 새 신을 신고
너에게 갈 준비됐어

설레 아이쿠 내 맘속에 작은 소용돌이
살랑 달큰한 바람은 나를 들뜨게
높은 계단 좁은 골목 난 어디든 가
내 마음에 꼭 맞는 새 신발을 신고

오늘 컨디션은 어떠니
하루 종일 나랑 여기 거기 또 저기 갈 준비됐니
단단히 맘먹었지
혹시나 일찍 집에 들어갈 생각은 마

근사한 음악소리 빠라밤
심장은 리듬이 돼요 빠담
우리랑 같이 춤춰요 마담
한 바퀴 사뿐히 빙그르르

들뜬 기분으로 아니마토
여기선 좀 더 빨리 가볼까 알레그로
특별히 신경 써서 아첸토
코러스부터 다시 한 번

설레 아이쿠 내 맘속에 작은 소용돌이
살랑 달큰한 바람은 나를 들뜨게
높은 계단 좁은 골목 난 어디든 가
내 마음에 꼭 맞는 새 신을 신고

얼마나 좋니 파란 하늘 아래서
사랑하기 완벽한 날이지
왼손을 꼭 잡아줘 지금부터는 달릴 거야

설레 아이쿠 내 맘속에 하얀 바람개비
싱그르 웃는 손톱달이 뜰 때까지
높은 계단 좁은 골목 난 어디든 가
한 걸음 또 한 걸음 온 세상을 걷자

설레 아이쿠 내 맘속에 작은 소용돌이
살랑 달큰한 바람은 나를 들뜨게
높은 계단 좁은 골목 난 어디든 가
내 마음에 꼭 맞는 새 신발을 신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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